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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불타는 청춘' 김광규, 최민용 등장에 "하이킥 나온 애"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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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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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멤버들이 새친구 최민용을 환영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양구군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 친구 최민용은 동트기 전 도착해 불을 지펴 놓았다. 이윽고 송은이, 구본승, 김도균이 숙소에 도착했다. 최민용은 선배 멤버들을 향해 공손히 인사하며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최민용의 나이를 물었고 올해 마흔 셋이 된 최민용은 공식 막내 멤버로 거듭났다.

송은이는 불을 붙여 놓은 최민용을 향해 "되게 부지런하다"라고 고마워 했다. 이어 최민용은 집에서부 가져온 차를 끌였다. 최민용은 "남자에게 좋은 차다", "여자에게 좋은 차다"라며 멤버들을 향해 각각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뒤이어 도착한 김광규와 최성국은 "하이킥에 나왔던 애다"라고 수근대며 최민용에게 관심을 보였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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