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이성우(우투/우타)는 2005년 SK에 입단했으며, KIA, SK에서 457경기 출장해 타율 0.227 4홈런 56타점을 기록했다.
투수 김정후(우투/우타)는 2013년 SK에 입단해 SK, 두산에서 13경기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3.63의 성적을 남겼다.
내야수 양종민(우투/우타)은 2009년 롯데에 입단한 이후, 롯데, 두산에서 132경기 출장해 타율 0.204 1홈런 12타점을, 외야수 강구성(우투/좌타)은 2012년 NC에 입단해서 13경기 출장, 타율 0.125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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