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청하가 I.O.I 멤버들과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청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I love my girl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프로젝트 그룹 I.O.I를 함께 했던 다이아 정채연, 우주소녀 연정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 사람은 입술을 내밀다가도 손을 이용해 'O'를 만들어내거나 밀착하며 웃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끈끈한 우정을 뽐냈다.
활동 시기가 겹칠 때마다 인증샷을 보여주는 I.O.I 멤버들의 모습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하는 지난 2일 타이틀 곡 '벌써 12시'로 컴백, '쇼챔피언', '엠카운트다운',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청하 공식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