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머리가 찰떡"..효연, 사랑스러운 미모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효연 인스타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12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뿜뿜 #hyostyle"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금발머리가 그녀의 하얀 얼굴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사랑스러운 효연의 일상에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효연은 지난해 12 22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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