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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다코타 패닝 내한, 동생 엘르 패닝과 내년 1월5일 입국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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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News

다코타 패닝 내한(사진=영화 '나우이즈굿','호두까기인형 3D' 스틸컷)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가 내한한다.

지난 26일 제이에스티나는 2013년 새로운 뮤즈로 캐스팅한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가 내년 내한한다고 밝혔다.

패닝 자매는 내년 1월5일 입국해 해당 브랜드의 광고 촬영은 물론 각종 매체 인터뷰와 행사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패닝 자매는 그간 화보나 영화 등에서 함께 출연한 적은 있었으나 동시에 광고 모델로 캐스팅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에 다코타 패닝 내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코타 패닝 내한 기대된다”, “패닝 자매가 한국에 온다니!”, “다코타 패닝 내한 기다릴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코타 패닝은 최근 개봉한 영화 ‘나우이즈굿’에 출연해 성숙한 연기로 주목받았으며 엘르 패닝은 내년 영화 ‘호두까기인형 3D’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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