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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국경없는 포차' 신세경, 파리에서도 통하는 외모... 손님 "저 여자 되게 예쁘다"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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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


[헤럴드POP=박초하 기자]신세경의 아름다운 외모가 파리에서도 통했다.

19일 방송된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 5회에서는 영업 둘째 날 저녁을 맞아 더욱 활기차진 파리 포차가 그려졌다.

이날 많은 이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으며 예쁜 런던 커플 손님이 등장했다.

커플 손님은 떡볶이를 주문했고, 두 사람은 난생 처음 먹어보는 떡볶이 맛에 반했다.

여자친구는 포차 안을 빤히 쳐다보다 "저 여자 되게 예쁘다"며 신세경을 가리켰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에게 "어메이징 피부가 엄청 좋다"고 말했고 남자친구는 말이 없었다.

남자친구는 "잘 모르겠다. 화장을 해서 인지 원래인지"라고 말했고 여자친구는 "아니야 원래 좋다"며 신세경의 피부를 칭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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