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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클라라, 수영장서 청량한 하늘 바라보며 '글래머스 자태'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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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사진)가 수영장에서 맞은 아침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9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goodmorning"(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위·아래)을 게재했다.

세계일보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서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스포티한 느낌의 비키니가 시선을 잡아끈다. 데님 모자로 얼굴을 가려 신비로운 매력도 돋보인다.

최근 클라라는 중국에서 연기자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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