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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윤균상 향해..."나도 연애할 생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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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유정이 윤균상에게 연애할 생각없다고 맞섰다.

17일 방송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극본 한희정) 7회에서는 윤균상에게 상처를 받은 김유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귈마음이 없다고 선을 그은 장선결(윤균상 분)에게 상처받은 길오솔(김유정 분)은 "괜히 사람마음만 흔들고"라고 중얼거리며 장선결을 원망했다.

다음날, 출근한 길오솔은 장선결에게 다가가 "어제 못드린 말씀이 있다"며 "나도 연애할 생각없다, 대표님같은 사람은 더더욱"이라고 말했다.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는 장선결에게 길오솔은 "키스는 비긴걸로 하자"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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