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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섹션TV' 배해선 "작품에서 계속 신분 상승..정치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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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배해선/사진=MBC 캡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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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배해선이 작품 속 역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배해선은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신스틸러로서 주목 받는다는 말을 들었다.

배해선은 이에 수긍하며 "계속해서 신분 상승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간호사로 시작해서 의사, 검사, 지금 촬영하는 건 정치인이니까 이제 내려갈 길만 남았다"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샀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해선 외에도 배우 황정민이 인터뷰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연극 '오이디푸스'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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