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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할아버지가 된 '골프의 전설'…녹슬지 않은 퍼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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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가 손자와 함께 이벤트 대회에 출전했는데요, 78살에도 퍼팅 실력은 여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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