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세찬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웃찾사 패밀리가 뭉쳤다.
14일 개그맨 양세찬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료인 이용진, 이진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양세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고기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마치 옷을 맞춰입기라도 한 것처럼 검은색 후드 티셔츠에 모자를 쓴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과 함께 양세찬은 “벌써10년이라니ㅋㅋㅋ시간금방가네 20대 초반 30대 초반이였는데...ㅋ”라고 지난 시간에 대해 말했다. 한편 양세찬, 이진호, 이용진은 SBS ‘웃찾사’부터 함께 방송 생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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