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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국경없는 포차' 샘 오취리, 윌 스미스 닮았다는 프랑스 손님에 올라가는 '입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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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


[헤럴드POP=박초하 기자]샘 오취리가 윌스미스를 닮았다는 여성 손님의 말에 입꼬리가 올라갔다.

12일 방송된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 4회에서는 안정환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파리 포차 둘째 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손님으로 프랑스 손님 세 분이 들어왔다.

프랑스 손님은 샘 오취리를 쳐다보며 눈을 떼지 못하다 "샘? 윌 스미스 닮은 거 알아요?"라고 말했다.

샘 오취리가 흥분하자 "조금 닮았다. 진정해라"라고 말했고 샘 오취리는 "조금?"이라고 되물으며 아쉬워했다.

샘 오취리는 다른 크루들에게 "외국인이 닮았다고 하니까 느낌이 좀 다르다"고 자랑했고 이이경은 "맞아. 닮았다니까"라고 맞장구 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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