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신영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박신영이 노랑빛 원피스를 입고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11일 박신영은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8시 55분 #KBS2TV #1대100 대학생 때 인턴을 하며 #KBS 에서 방송의 꿈을 키웠었는데 그곳에서의 첫방! 그리고 방송 최초로 동생과 함께 출연! #예쁘게봐주세요 #본방사수 #채널고정"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모델급 기럭지를 뽐내며 '1대100' 출연을 인증했다.
한편 박신영은 '멘사회원'으로 알려지며 이날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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