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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꽃다발 받으며 입국하는 차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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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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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황기선 기자 =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차준환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차준환은 지난 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총점 263.49점으로 남자 싱글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8.12.11/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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