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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2018MAMA' 더 토이즈X오렌지, 베스트 뉴 아시안 아티스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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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오렌지, 더 토이즈/사진=서보형 기자


태국의 더 토이즈와 베트남의 오렌지가 베스트 뉴 아시안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10일 ‘2018 MAMA PREMIERE in KOREA’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첫 시작을 열었다.

이날 베스트 뉴 아시안 아티스트 타일랜드 상을 수상한 더 토이즈는 "왓더덕 레코드 레이블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베스트 뉴 아시안 아티스트 베트남 상을 거머쥔 보컬리스트 오렌지는 "마마 무대에 서 있는 이 순간은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이 상을 받게 해준 Mnet 방송국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년 동안 잘 챙겨준 Chau Dang Khoa 작가님 좋은 파트너인 Karik과 저희 팀 멤버, 사랑스러운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제가 매일 더 노력하도록 동기부여를 해주는 팬분들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베트남 음악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 덧붙이며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이날 '2018 MAMA' 시상식에는 배우 정해인이 호스트로 등장하는 가운데 워너원, 스트레이키즈, 김동한, 형섭X의웅, 더보이즈, 이달의 소녀, 아이즈원, (여자) 아이들, 프로미스나인, 네이처, 공원소녀, 하온, 빈첸 등이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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