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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할리웃POP]비욘세, 섹시한 여신..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고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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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비욘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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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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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가 고혹적인 여신으로 변신했다.

10일(한국시간)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마치 이집트의 여신을 연상케 하는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욘세의 여전한 매력이 전세계 팬들을 감탄하네 만든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8세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두 사람은 모두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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