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인스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팝스타 비욘세가 고혹적인 여신으로 변신했다.
10일(한국시간)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마치 이집트의 여신을 연상케 하는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욘세의 여전한 매력이 전세계 팬들을 감탄하네 만든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8세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두 사람은 모두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