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혜미 SNS |
지난해 오랜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나혜미는 에릭과 결혼 후 KBS2 ‘하나뿐인 내편’를 통해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그는 KBS2 ‘해피투데거3’에 출연해 두 사람의 첫 만남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처음에는 안 믿다가 전화가 와서 통화를 했다. 조금씩 친구처럼 친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를 처음 봤던 거는 미용실 잡지에서 처음 봤다고 했다”며 “기억에 남았었다고 나중에 이야기를 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친구들 중에 신화창조가 많다. 옛날에 나는 god팬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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