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나혜미, 에릭과 첫 만남?...‘사칭’으로 오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사진=나혜미 SNS

나혜미 에릭 부부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해 오랜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나혜미는 에릭과 결혼 후 KBS2 ‘하나뿐인 내편’를 통해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그는 KBS2 ‘해피투데거3’에 출연해 두 사람의 첫 만남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처음에는 안 믿다가 전화가 와서 통화를 했다. 조금씩 친구처럼 친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를 처음 봤던 거는 미용실 잡지에서 처음 봤다고 했다”며 “기억에 남았었다고 나중에 이야기를 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친구들 중에 신화창조가 많다. 옛날에 나는 god팬이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