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이슈 프로배구 V리그

여자배구 인삼공사, 7년 연속 크리스마스 특별 유니폼 착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7년 연속 크리스마스 특별 유니폼을 입고 팬들을 찾아갑니다.

인삼공사는 오늘(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도로공사와의 홈경기부터 연말까지 크리스마스 특별 유니폼을 착용합니다.

특별 유니폼은 인삼공사 유니폼 색상인 빨강과 감청 바탕에 눈꽃 모양과 크리스마스 상징을 가미한 형태로 제작됐습니다.

인삼공사는 2011-2012시즌부터 겨울스포츠 최초로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선보여 호응을 얻어왔습니다.

​▶[보이스V] "합법적 면죄부인가? 사법정의의 장애물인가"…'심신미약 감형'
▶[제보하기] 모든 순간이 뉴스가 됩니다
▶[끝까지 판다] 뿌리 깊은 사학 비리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