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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김선아X이이경, '정오의 희망곡' 출격…'붉은 달 푸른 해'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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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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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이이경이 라디오에 전격 출연한다.

2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지금껏 안방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오감자극 심리 수사극을 예고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일 ‘붉은 달 푸른 해’를 이끄는 두 주인공 김선아(차우경 역)과 이이경(강지헌 역)이 예비 시청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두 배우가 함께 깜짝 출연하는 것.

이날 김선아, 이이경 두 배우는 약 1시간 동안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예정이다.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장르의 특별한 매력, 화제의 장면, 유쾌한 에피소드, 연기 호흡, 남다른 팀워크 등 ‘붉은 달 푸른 해’ 주인공들만 들려줄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한가득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선아, 이이경이 출격하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20일 정오부터 방송된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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