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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이현승 기상캐스터 어린 시절 사진 눈길 '똘망똘망'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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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이현승 MBC 기상캐스터의 어린 시절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이현승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나무 유치원 슝 어린이. 엄마 과잉 보호 시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어린이였다. 난. #그때부터흰둥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이현승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비롯해 또렷한 이목구비와 통통한 볼살로 한껏 귀여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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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은 세종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이현승은 글로벌 웨더자키 12기를 거쳐 2010년 MBC에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재직 중이다.

한편 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가수 최현상과 2년여의 열애 끝에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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