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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여우각시별' 측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특별출연"…유례없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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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조윤형기자]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이 종영까지 6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유례없는 집중 지원이 알려졌다.


19일 '여우각시별' 제작진은 "오늘(19일) 방송분에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일영 사장께서 공항 자원봉사자로 출연한다"며 "정일영 사장을 포함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임직원 여러분이 '여우각시별' 촬영을 적극 돕겠다며 특별 출연 의사를 밝혔으나 이번에는 빠듯한 제작 여건상 정일영 사장만 카메오로 모시게 됐다. 다음 방송분에서는 직원들께서 엑스트라로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정일영 사장은 인천국제공항 자원봉사자들의 유니폼인 하늘색 재킷을 착용하고 공항 안내 자원봉사자로 분해 쓰러진 서인우(이동건 분)의 노숙자 아버지를 돕는다.


제작진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남수 여객서비스 본부장께서도 공항과 공항공사에 대한 정보는 물론 '여우각시별'의 풍부한 에피소드를 제공해 주셨다"며 "임남수 본부장의 도움이 없었다면 공항의 이야기를 이처럼 자세하게 담아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여우각시별' 스토리부터 촬영장까지 각종 편의를 제공해 주신 인천국제공항공사 전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19일) 방송되는 '여우각시별'에서는 이수연(이제훈 분)에게 폭행당한 남자의 보스인 조 부장(윤주만 분)이 본격적으로 이수연의 뒷조사를 시작하며 서인우를 압박, 긴장이 한층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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