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영국 언론 '더 선'은 18일(이하 한국 시간) "토트넘이 로브레 칼리니치 골키퍼를 관찰하기 위해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전을 찾았다"고 했다.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18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A 그룹4 5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요리스는 토트넘과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팀 최고의 선수지만, 최근 음주 운전 등으로 팀에 물의를 일으켰다. 예전과 달리 실수도 잦아졌다는 점에도 토트넘이 골키퍼 보강을 생각하고 있는 요소로 보인다.
영국 언론 'HITC'도 같은 날 "토트넘뿐만 아니라 아스널, 크리스탈 팰리스, 왓포드의 스카우트도 웸블리를 찾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