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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포인트1분]'숨바꼭질' 송창의, 이유리 사장 취임식 가다 교통사고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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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숨바꼭질'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송창의가 교통사고를 당해 죽음의 위기에 놓였다.

17일 방송된 MBC '숨바꼭질'(극본 설경은/연출 신용휘, 강희주)에는 사장직에 오르게된 민채린(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채린의 사장 취임식이 시작되고 차은혁(송창의 분)은 취임식에 가기 위해 서둘렀다.

그때 차은혁의 앞으로 트럭이 돌진해오고 차은혁은 사고로 인해 피를 흘리며 정신을 잃었다. 트럭 안에 있던 두 사람은 차은혁을 강물에 띄어놓고 도망쳤다. 차은혁은 죽음의 위기에 놓였고 민채린은 연락이 되지않는 차은혁 때문에 불안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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