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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놀라운 토요일' 피오 "박보검과 연락하지만 아직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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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조윤형기자]'놀라운 토요일' 그룹 블락비 피오가 배우 박보검을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방송인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키, 김동현, 한해와 함께 퀴즈에 도전하는 그룹 블락비 피오-재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피오는 tvN 새 수목 드라마 '남자친구'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쑥스러워하던 그는 "박보검의 동생 역할인 '진명'을 맡았다"고 전해 기대를 안겼다.


MC 붐은 "박보검과 연락하냐"고 물었고, 피오는 "연락은 하는데 아직 좀 어색하다"고 털어놨다. 박보검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혜리는 "제 얘기하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ㅣ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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