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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갓세븐’이 12월 기습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갓세븐이 다음달 3일 새 앨범 ‘프레즌트 : 유&미’(Present : YOU>&ME)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푸른 밤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배경이 돋보였다. 잔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새 앨범명과 발매 시기도 적혀있었다.
‘프레즌트 : 유’의 리패키지 앨범이다. 소속사 측은 “신보는 ‘갓세븐에 있어 인생 최고의 선물은 팬들’이라는 메시지에 ‘미’(ME)라는 요소를 더했다. 완성의 의미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해에만 무려 3번째 컴백이다. 갓세븐은 지난 3월 미니 앨범 ‘아이즈 온 유’를 발매했다. 이어 지난 9월 정규 3집 ‘프레즌트 : 유’를 발표, 활발히 활동했다.
한편 갓세븐은 지난 5~8월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각 지역 17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갓세븐 2018 월드 투어<아이즈 온 유>'를 진행했다.
<사진제공=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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