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이균재 기자] 한국의 이달 A매치 두 번째 상대인 우즈베키스탄이 레바논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우즈벡(FIFA랭킹 94위)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골드코스트서 열린 A매치 친선전서 레바논(82위)과 0-0으로 비겼다.
지난달 북한과 카타르를 잇따라 2-0으로 제압했던 우즈벡은 이날 무승부를 더해 A매치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0일 밤 7시 호주 브리즈번서 우즈벡과 격돌한다. 한국도 분위기가 좋다. 벤투 감독 부임 이후 치른 4경기서 2승 2무를 거뒀다.
한국은 우즈벡전에 앞서 17일 오후 5시 50분 호주와 맞닥트린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