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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성난 황소' 마동석이 '치실 팔뚝'에 대해 설명했다.
15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성난 황소' 무비토크에서 MC 박경림은 마동석에게 "액션연기가 만렙이다"라고 칭찬했다.
박경림은 "그런데 '치실 팔뚝' 이야기가 있던데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마동석은 "'성난 황소'를 찍으면서 살이 7~8kg이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래서 팔뚝이 많이 얇아졌다. 그렇게 '치실 팔뚝'이 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살이 빠지니 의상도 커지고 액션도 힘들었는데 다들 잘 도와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성난 황소'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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