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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손태영, 예능까지 접수…"막걸리 장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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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연기자 손태영이 막걸리 장인에 등극했다.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2회가 지난 14일 방송했다. 손태영을 이날 홍국쌀을 이용해 레드 막걸리를 만들기에 도전했다.

남다른 열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막걸리의 물맛을 위해 물 30리터를 직접 길어왔다. 쌀 불리기, 누룩 발효 시간 등도 철저히 엄수했다.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다.

철저한 준비성도 돋보였다. 집에서 미리 찹쌀막걸리를 만들어 온 것. 막걸리 제조는 처음이었지만 호평을 받았다. 멤버들은 그를 "막걸리 장인"이라고 부르며 칭찬했다.

방송 관계자는 "손태영은 주어진 일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붕 위의 막걸리'는 양조 예능 프로그램이다. 자연 속에서 직접 막걸리를 빚으며 생활한다. 일명 '소확행'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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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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