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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여자들' 김지민, 직장인 공감요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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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개그우먼 김지민이 ‘얼큰한 여자들’에서 핵심을 찌르는 촌철살인을 보여주며 목요일 밤 공감요정으로 거듭났다.

어제(8일) 방송된 KBS Joy ‘얼큰한 여자들’ 3회에서는 갑질에 대한 다채로운 토크 열전이 펼쳐진 가운데 김지민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입담은 물론 토크의 맥을 정확하게 짚고, 몰입을 높이는 연기력까지 보여주는 등 예능 대세다운 노련함을 보여주며 공감을 자아냈다.

드라마 타이즈 형식으로 진행되는 ‘얼큰한 여자들’에서 김지민은 코스메틱 종사자인 30대 직장인으로 등장한다. 퇴근 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도 끊이질 않는 업무 독촉에 강한 분노를 표한 그녀는 직장인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행태들을 지적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직원들의 마음을 1도 모르는 상사부터, 말로 상처 주는 비호감 상사, 또 남의 공을 가로 채 자기 것으로 돌리는 파렴치한 상사 등 직장인을 대변한 다양한 상황들을 토로하며 격한 공감을 일으켰다.

또한 안 되면 되게 하라며 무대포로 밀어붙이는 직장상사의 압박에 동공지진을 일으킨 그녀는 이내 밀려오는 카드값과 월세 문자들을 보고 다시 심기일전, 불가능할 것 같은 계약을 성사시키며 짠내나는 직장인의 고충을 여과없이 드러내 보였다.

뿐만 아니라 “착하게 살던 악하게 살던 능력이 있으면 성공하는 시대다. 악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걸까 성공하면 사람들이 나빠지는 걸까”라며 핵심을 찌르는 쟁점을 던져 한층 더 심오한 대화를 이끌어냈다.

이렇듯 김지민은 대한민국 30대 여성 직장인을 대표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공감 토크를 선보이며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있다.

빠져들게 만드는 입담부터 핵심을 전하는 토크로 공감력까지 ‘얼큰한 여자들’에서 그칠 줄 모르는 매력을 발산중인 김지민의 활약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 KBS Joy ‘얼큰한 여자들’에서 계속된다.

사진제공: KBS Joy '얼큰한 여자들' 영상 캡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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