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캡처 |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권수현이 박성웅에게 정소민과 잘 안 됐다고 고백했다.
1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에서는 유진국(박성웅 분)에게 유진강(정소민 분)과 잘 안 됐다고 고백하는 엄초롱(권수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국은 정미현 살인 사건 수사와 관련해 징계를 받을 뻔했지만, 무사히 넘어갔다. 유진국은 엄초롱에게 돈을 건넸다. 유진강에게 맛있는 걸 사주라는 것. 유진국은 유진강이 엄초롱에게 이별을 고했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
엄초롱은 유진국에게 돈을 돌려줬다. 엄초롱은 "저 진강 씨랑 잘 안 됐다. 기껏 소개해 주셨는데 잘 안 돼서 죄송하다"라고 말하고는 돌아섰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