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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일억개의별' 좋은 사람 되겠다던 서인국, 정소민과의 약속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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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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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일억개의 별' 서인국이 정소민과의 약속을 지켰다.

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0화에서는 유진강(정소민 분)이 김무영(서인국)을 찾아갔다.

이날 유진강은 김무영을 찾아가 "네가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이 싫다. 너 정말 그 일 할거냐. 좋은 사람이 되기로 약속해달라"라고 부탁했고, 김무영은 "가르쳐줘라"라고 대답했다.

다음날, 김무영은 장세란(김지현)이 자신의 제안을 수락할 것이냐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자 "No"라는 문자를 보냈다. 그러자 장세란은 "내가 너무 잘해줬나보다"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같은 시각, 유진강은 사무실 식구들이 김무영의 취향에 대해 묻자 "내가 그거 어제 만나서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하는 것 같더라. 아니. 안한다고 하더라"라며 배시시 미소를 지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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