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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남자아이로 변신...엄마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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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뷰티인사이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현진이 남자아이로 변신한 가운데 엄마가 집으로 방문했다.

29일 방송된 Jtbc '뷰티인사이드'(연출 송현욱,남기훈/극본 임메아리)9회 에서는 남자아이로 변신한 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세계(서현진 분)는 남자아이로 변했다.

그런데 갑자기 한세계의 어머니 한숙희(김희정 분)가 집으로 찾아왔다.

한숙희는 유우미(문지인 분)에 남자아이를 가르키며 "얘 누구냐"고 물었고, 유우미는 "아는 언니 아들이에요. 잠시 돌봐주고 있어요"이라고 둘러댔다.

이후 유우미는 한세계 데리고 도망치려 했으나, 한숙희가 이를 막았다.

한숙희는 "이렇게 애를 데리고 다니니 세계가 아이 있단 소문이 난다"며 "놔두고 가라 내가 돌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계는 한숙희가 주는 달달한 음료수를 마시며 애니메이션을 봐야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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