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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서지영, 아들바보 엄마 "왜 이렇게 귀여운거지? 내 아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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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지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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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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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이 둘째 아들과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샵 출신 서지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이렇게 귀여운거지~~~ #내아들이니까그렇겠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서지영이 붕어빵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돌이 갓지난 서지영 아들의 모습이 귀엽고 깜찍하다. 서지영은 둘째 아들 사진을 수없이 공개하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이기도.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2014년 첫 딸을 낳았고, 3년 후 둘째를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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