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문제적 남자' 김지석 "드라마 촬영지 왕복 8시간… 당분간 쉬게 됐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tvN 문제적 남자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김지석이 드라마 촬영으로 당분간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3일 밤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드라마 촬영으로 김지석이 당분간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김지석은 "톱스타 유백이'라는 드라마를 찍는데 촬영 장소가 섬이다. 촬영지가 왕복 시간 8시간 왕복이어서 당분간 쉬게 됐다"라고 전했다.

박경은 "제 짝꿍 지석이 형이 '문제적 남자'를 하게 되는 이유인데 떠나게 되니 제가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석은 "드라마 끝나고 오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당연하다"라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