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TOPIC/BACKGRID |
엠마 왓슨이 훈남 CEO와 열애 중이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엠마 왓슨(27)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새남친 브렌든 월레스와 함께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의 한 호텔을 찾아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비키니를 입고 남친과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최근 열애를 시작했으며, 현재 멕시코에서 일주일간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30대 후반의 브렌든 월러스는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하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인재. 이후 사업가로 변신 자동차 공유 업체를 설립했으며 공동 CEO를 맡고 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할을 맡으며 전 세계에 얼굴을 알렸으며 미국 브라운대를 졸업한 '할리우드판 엄친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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