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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승리-유혜원, 열애설…이틀 연속 관심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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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승리, 유혜원/사진=헤럴드POP DB, 샛별당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빅뱅 승리와 배우 유혜원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틀째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19일 대만 매체인 ET 투데이는 빅뱅 팬들 사이에서 승리와 유혜원의 열애가 확산되고 있다는 제보를 토대로 두 사람이 1년 째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이 매체는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증거로 같은 시기, 비슷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어 올렸다고 전했다.

이에 유혜원의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승리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묵묵부답이다.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이들의 열애설에 대한 관심도 이틀 연속 이어지고 있다.

한편 승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유혜원은 지난 8월 배두나, 손석구 등이 소속된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하고 본격적으로 데뷔를 준비 중인 배우다. 앞서 뷰티, 피팅 모델로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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