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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주시은 아나운서 누구? 1700대1 경쟁률 뚫은 아나운서 ‘미모는 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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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서울신문

주시은 아나운서 누구?


주시은 아나운서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 재치있는 입담으로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실검 1위에 오른 기쁨을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겼다. 실검 1위 캡처 화면과 함께 ”감사합니다. 김영철의 파워FM. 앞으로 화요일엔 화신. 화요일의 여신. 화요일엔 시은“이라는 메시지를 올린 것.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했다.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한 막내 아나운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경리 닮은꼴‘ 외모로도 주목 받았다.

밝고 경쾌한 이미지의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모닝와이드’의 ‘생생지구촌’ 코너를 비롯 ’열린TV 시청자 세상‘에 출연,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의 더빙에도 참여했다.

또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로 해외출장 길에 나섰던 장예원 아나운서 대신에 ‘동물농장’을 진행 하기도 했다.

현재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고정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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