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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해피가 왔다' 돈스파이크, 록시와 기념 피규어 제작… "마지막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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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돈스파이크가 록시와 기념 피규어를 제작했다.

15일 방송된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의 유기견 임시 보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전문가들과 함께 록시의 입양 신청자 집에 방문했다. "입양 희망자 집을 가서 적합한 집인지 검증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직접 입양 희망자 집을 찾은 이유를 전했다.

록시의 입양 희망자는 "재택근무가 많다. 미국에서 개를 키워 본 경험이 있다"며 "개들도 생명이다"라고 자신을 생각을 밝혔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만족해하는 반응을 보였고, 이후 입양을 결정지었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록시와 함께 피규어 스튜디오에 방문했다. "입양을 보내기 전에 그래도 추억을 기리고자 특별한 것을 준비했다"고 이유를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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