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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서울 SK를 35점 차로 완파했습니다.
14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홈 개막전에서 SK를 101대 66으로 눌렀습니다.
전자랜드는 외국인 선수 머피 할로웨이, 강상재 등 빅맨을 앞세워, 골 밑을 완전히 장악해 대승을 거뒀습니다.
(화면출처 : KBL)
박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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