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10월의 신부' 양미라, 예비신랑과 애정 폭발…웨딩 화보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양미라의 웨딩화보가 공개되었다.

지난달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바시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웨딩촬영에서 양미라와 예비신랑은 촬영 내내 서로를 배려하고 힘이 되어주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장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

이번 웨딩드레스를 직접 제작한 디자이너 이승진 대표는 "미라씨의 환상적인 몸매덕분에 머리속으로만 생각해왔던 드레스를 제작할 수 있었다"며 극찬을 아끼지않았다.

결혼식은 오는 10월 17일 강남에 위치한 라움웨딩홀에서 가족 친지들을 비롯하여 소수의 하객들만 초청하여 비공개로 소규모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바시움스튜디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