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14일 파주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손흥민이 벤투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2일 우루과이전을 2-1로 승리한 대표팀은 16일 파나마와 천안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2018. 10. 14.
파주 | 최승섭기자 thunder@a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