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머라이어 캐리(49)가 일본에서 공연을 펼쳤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다이어트로 성공한 몸매를 과시한 노란색 절개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 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과거 100kg에 육박할 정도의 비만이었으나 위절제 수술을 통해 25kg 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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