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라라랜드'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동주가 연하남과 도자기 공방을 방문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라라랜드'에서는 연하남 데릭과 썸을 타는 서동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같은 법대에 다니며 같은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를 입양한 데릭과 만났다.
두 사람은 도자기 공방에 방문해 강아지 그릇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때 데릭은 서동주에게 "누나 영화 '사랑과 영혼'봤냐"고 물으며 서동주에게 다가가 영화 패러디를 했다.
데릭은 인터뷰에서 8살 나이차이에 대해 "기성용 한혜진도 8살 연상연하다 우리도 가능성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서동주는 "동생이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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