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20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5위 한국은 황의조의 선제골과 정우영(29·알 사드)의 결승골을 앞세워 강호 우루과이(5위)를 2-1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우루과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1무 6패 끝에 사상 첫 승을 거뒀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