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이희영 SNS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골기퍼 조현우가 화제인 가운데 아내 이희영과의 달달한 사진이 덩달아 이목을 끈다.
앞서 조현우의 아내 이희영은 SNS를 통해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애정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달달한 부부애를 뽐냈다.
특히 아내 이희영의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12일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A매치 평가전 경기 전반전이 종료돼 실시간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