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혁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비투비 민혁이 본 방송 사수를 독려했다.
민혁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10분 #대장금이보고있다 MBC에서 첫방송 유쾌한 먹방 함께 즐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혁은 소품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혁은 블랙 캡모자에 인디핑크 셔츠,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 등을 입고 옷맵시를 뽐내고 있다.
한편 민혁은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 출연한다.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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