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아시아 메이저를 향한 또 하나의 도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10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 리셉션장에 모인 내외 귀빈들이 내년부터 시작될 '아시안 LPGA 시리즈(가칭)' 런칭에 뜻을 모으는 의미를 담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볼빅의 문경안 회장, 골프존의 김영찬 회장, KEB하나은행 함영주 은행장,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 KLPGA 김상열 회장,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 대만골프협회 왕정송 회장, 대한골프협회 허광수 회장, 중국 CLPGA 리홍 총경리, 시몬느 박은관 회장, KLPGA 강춘자 부회장, 스윙잉스커트 유영록 부회장.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제공) 2018.10.11/뉴스1
pjh2035@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