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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V앱' '일억개의 별' 정소민 "극 중 박성웅 여동생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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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소민과 박성웅이 남매로 만났다.

3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앞터V’에서는 주연 배우들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웅은 “아들이 애청자가 되면 드라마가 잘 되더라고요”라면서 가족들과 함께 첫 방송을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하트 수가 200만 개를 돌파했고, 배우들은 큰 사랑에 감사하며 본방사수까지 부탁했다. 정소민은 극 중 박성웅의 여동생으로 나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C는 “모든 것을 잃은 밤, 네가 쏟아져 내렸다”라는 드라마 포스터 문구에 감탄하며 첫방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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