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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V라이브]'일억개의 별' 서인국 "첫방송, 긴장되고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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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서인국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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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이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X앞터V'에서 서인국은 "첫방송 기다리는 느낌은 되게 떨린다. 긴장되고 설렌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드라마를 보며) 집에서 치킨 시켜 먹을까 했는데, 여기서 맥주와 함께 해서 그냥 봐도 될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웃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정소민 역시 "떨리고 설레고 기다려진다"는 소감을 털어놨고, 박성웅은 "첫눈 온다고 해서 기다리는 느낌"이라고 했다. 서은수는 "여기 오니 더 떨린다"며 설레는 감정을 내비쳤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를 그린다. 3일 오후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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