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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집사' 이승기·육성재, 차인표♥신애라 子와 美서 즉석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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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나희 기자] '집사부일체' 제자들이 미국 고등학교에서 즉석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배우 신애라에게 가르침을 받는 제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애라는 자신의 집으로 제자들을 데려가던 중 "미국을 살짝 경험하게 해주겠다"면서 미국 현지 학교 방문을 추천했다.

이에 제자들은 "고등학교에 가보고 싶다"고 했고 신애라는 이들을 미국 현지 고등학교로 데려갔다. 특히 학교에서는 밴드 버스킹 공연이 이뤄지고 있었고 그 밴드의 보컬이 차인표 신애라의 아들인 차정민 군인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선사했다.

차정민 군은 제자들을 무대 위로 초대했고 이들은 즉석에서 멋진 공연을 펼쳐 뜨거운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 nahee@osen.co.kr

[사진]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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